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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 페른 내가 기다려오던 플라토닉 워맨스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3-02 18:01
공식 주인공조는 공컾이나 성애로 땅땅 해주던가 아님 남남 남여 여여 상관없이 깔끔한 우정 버디느낌으로 가는게 좋은데 정확히 취적맞음 공컾 서사도 잘 챙겨주는데 페른 ㅡ 프리렌 관계 던져주는게 딱 플라토닉한 우정인데 그 감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게 진짜 아름답고 좋은거 같아..
감정과잉 과하게 안하면서 건조하게 묘사하는데 깊고 맛있는 관계성이라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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