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용 텔레포터라고 속이고 죄수들 들여보내서 대량으로 죽이는 거 이거 시발 나치 절멸수용소잖아요...... 에반데....... 심지어 산채로 녹여서 재활용한다고..... 디셉 MTO 병사들 중에 포로 녹여서 만든 애들이 있단 소리잖아 에반데 시발 존나 에반데......... 탄 정체도 알고 나중에 죽는 것도 알아서 얘한테도 나름..불쌍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는데......아니 시발 죄가 너무 깊다 십새끼 한 짓에 비해 너무 편하게 죽는 거 아냐?;;;;;;;;; 아니 글고 쿼크 어떻게 죽는지 보여줄줄 1도 상상 못함 수용소에서 죽는다는 것도 충분히 끔찍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브스 이거 알았을까???? 알았으면 메가트론 스파크 쏘는 거 망설인 것만으로도 미친 보살 세인트 아니냐??????? 스키즈가 살기 위해 억눌러야 했을 만큼 끔찍한 기억이라길래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뭐 탄한테 고문당한 것 정도나 상상했지 ㅅㅂ 나는...죄수들을 수용소보다 그나마 나은 환경으로 보내주려고 열심히 텔레포터 고친 건데... 쿼크 살려주려고 일부러 이름 올려준 건데.........내가 고친 게 텔레포터가 아니래........................ ................................ 아 진짜 더 놀랄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멘탈 박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