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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경장하고 뱅상 사이에 낀 너붕붕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2-22 21:14
카경장 어린애 취조할 땐 사투리 세게 쓰면서 개무섭게 해놓고
돈도 거의 안 받고 변호해주면서 갈 곳 없는 어린애 재워주겠다고까지 하는 서울사투리 쓰는 (자기 눈에는 수상한) 변호사 나타나니까
너 거기 따라가면 안 된다고 차라리 내가 재워준다고 하면서도 애 덜덜 떨고 있는 몸에 언제 타온건지 따뜻한 코코아 쥐여주고
뱅상이 단단한 손으로 코코아 고쳐 잡으려는 허니 손 제지하고 부드럽게 내려놓게 하면서 "허니, 집에 가자." 했으면 좋겠다
테넌너붕붕
스완아를로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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