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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독일어로 사재기한다고 할때 햄스터하다라는 말 쓰는거앱에서 작성
ㅇㅇ
23-12-07 19:26
독일어로 '사재기하다'라는 뜻의 동사는 hamstern (함스턴)인데 직역하면 '햄스터하다'다. 햄스터가 식량을 잔뜩 모아두는 데서 착안한 말. 진지한 상황에서 이 말이 쓰이는 걸 생각하면 더 귀엽다.
👵"시민들이 햄스터하기 시작했다지요?"
👨"예, 총리님. 햄스터하는 사람들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햄스터에서 착안한 단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것은 잘못된정보임
태초에 사재기하다 라는 뜻의 햄서터라는 단어가 먼저 있었고
그 단어가 헴주작에게 붙여진것!!!!!!
펄럭어로 치면 동물 이름이“사재기하는놈“인거
개미핥기 - 잡곡밥퍼먹기식 명명법임
저렇게말하면 검은 밥을 좋아하는 ”잡곡밥퍼먹기“에서착안하여 검은밥에는 잡곡밥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하는거랑 똑같음
암턴 햄주작은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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