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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사람들 pronoun에 집착하는거 좀 이해됨앱에서 작성
ㅇㅇ
24-04-01 03:53
얘네 진지하게 sir/ma’am의 논바이너리 버전이 뭐냐고 토론하고 있더라
펄럭으로 치면 걍 ‘선생님’이나 직급, ㅇㅇ님 부르면 되는 거잖아
영번역하면서 느낀 건데 he she 단어도 진짜 많이 씀 젠더뉴트럴한 호칭도 부족하고
펄럭은 출판업계에선 여남 상관없이 ‘그’로 통일중인데...
애초에 언어 자체가 이분법적이다 보니까 they/them 이러면서 과몰입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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