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6e269229f9928ed787b2265cf8b58e_1708536902_865.png](https://loanvstoto.com/data/editor/2402/0f6e269229f9928ed787b2265cf8b58e_1708536902_865.png)
존나게 들이대서 베드인 했는데
삽입하자마자 나 죽는다고 못하겠다고 펑펑 울고 분위기 다 깨는 차란이 보고싶다
아니 큰줄은 알았지 알긴 아는데 클수록 좋은거 아니었어? ㄷㅇ에선 막 팔뚝도 들어가고 그러던데?
너 대체 뭘 보고 다니는거냐 아르준 꼰대 사촌형 모먼트 튀어 나오려는데 지 눈알만한 눈물 뚝뚝 떨어뜨리던 차란이 갑자기 주먹 꽉 쥐더니
결심했어! 이렇게 아픈건 내 노력이 모자라서야!
방법은... 하드 트레이닝! 기다려 형아 안울고 다 넣을 수 있게 단련하고 올게!
그러고 비장하게 어디 가려고 해서 아르준이 기겁하고 붙들어야함 이 미친놈아 어디가서 무슨 짓을 얼마나 하려고
이런건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지
아니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고 싶으니까 늘려 온다고
누가 이 애새끼 머리통에 상식 좀 넣어줘요
하...아직 수염도 안기른 새끼하고 뭔 짓을 하려고 했던걸까? 아르준 현타와서 짧은 기간이지만 못세움
근데 그걸 또 차란이가 알아서 우리 형 큰일났다고 자기가 해결방법 찾겠다고 동네방네 소문날뻔 해서 그거 단속하느라 진 다 빠짐
아 니 때문이라고!!!
헷 나는 괜찮은데
......
(같은 나라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이 안통한다)
아르준차란
람차란 알루 아르준
하나는 진지하고 하나는 해맑고
이런 짤 너무 많이 봐서 다른 캐해가 안된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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