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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양희준 선발앱에서 작성
ㅇㅇ
23-12-05 18:18
이날 경기에선 양희준이 스타팅으로 들어간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현대캐피탈의 외인, 200cm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아흐메드)의 높은 타점을 상대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김상우 감독은 “양희준이 먼저 스타팅으로 들어간다. 아흐메드가 타점이 높다. 높이를 따라가기 위해선 우리도 높아야 한다. 최근 몸상태도 좋아서 과감하게 기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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