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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프랫적으로 프랫 이짤들 초반에 단명하는 아내 그거같지않냐앱에서 작성
ㅇㅇ
24-02-22 20:51
아 깜짝이야!! 자기야 놀랐잖아~ㅎㅎ
ㅎㅎ 조금만 기다려봐 내가 맛있는 요리 해줄게~
???ㅎㅎ뭐하는거야?
자기 진짜 또 그러면 진짜 화낸다~
자기 이거 내가다먹는다~ 없어지기 전에 빨리와~
진짜? 그런일이 있었어?
이거봐 우리애기들~
꺄르르르
응 잘다녀와~
진짜 웃겨~
그래서 오늘 마트에서 친구만났는데~ 응? 그거뭐야?
(퇴근하고 마주한 지다리다 지쳐잠든 아내)
....자기 오늘도 늦어? 아냐 난 괜찮아 그래도 보고싶다~
자기 나 삐졌어~ 한마디도 안할꺼야!
흠~ 하는거봐서~
음..이번주말도 못돌아오는거지..? 애기가 많이보고싶어해..
응? 왜 우냐고? 나 안울어 그냥..좀피곤해서..
(종알종알 떠드는소리)
같이 영화초반에 추억회상으로 나오다 단명하고 영화중간중간 조각기억으로 등장할것같음
그리고 꼭 교차 편집이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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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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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프랫의 남편이 헨리라면 일상생활 멀쩡히 하는것 같다가도 멍해질때마다 단명한 아내 프랫캐 환영 보는중인거고
카일이면 지켜주지못한걸 후회하며 자책하고 환영이라도 보고 싶어서 붙잡혀 살것같고
잭슨이면 환영과 대화하고 점점 정신과 자신을 놓아가며 술과 마약에 의존하면서도 환영의 곁에있으려 할것같고
필은 이 환영이 가짜인걸 지독히도 잘알면서 부정도 못하고 말을걸었다간 깨질것같아서 아무것도 못할것같음
응? 자기 언제왔어?
...라는 꿈을 꾼거있지? 내가 자기 많이 보고싶었나봐..
그리고 뿌꾸캐들의 마지막 프랫캐 기억이 이거인데 영통도 아니고 유품인 휴대폰에 녹화되어있던 영상이라면?
뿌꾸프랫 헨리리스? 카일리스? 잭슨리스? 필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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