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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네잇으로 부랫이 겁도 없이 중위님에게 만우절 장난치는거앱에서 작성
ㅇㅇ
24-04-01 04:01
만우절 핑계로 고백 한 번 갈겨보려고 다짜고짜 중위님 찾아간 부랫
~존나 심장 터질것 같지만 애써 무뢰배인 척해보는 얼굴~
중위님 좋아합니다.
저랑 사귑시다.
어 그래 나도 사랑해~
녜...?
지금 방금....
진, 진심이십니까 ಢ‸ಢ 전 그것도 모르고 ..
그 짧은 시간에 식장잡고 집구하고 결혼하고 애 셋 낳아서 막내 취업까지 시킨 부랫
에이프릴 풀스~ 부랫~!
뭐야 부랫 너 만우절 되게 못해 은근 노잼이라니까
삽시간에 고백도 박살나고 노잼인간된 부랫
참, 참나 저도 뭐 장난이었지 말입니다...! ( o̴̶̷̥᷅⌓o̴̶̷᷄ )
부랫 우러?
그날 하루 종일 부랫 울어? 지금도 울어? 뚝 그쳤어? 이래가지고 진짜 울고 싶어진 부랫
존나 이마짚하고 고백갈긴 과거 자신을 찾아가서 쏴버리고 싶어졌는데 갑자기 레이가 와서 쓱 보더니 뭐야 아니네 하고 가는거임. 그러더니 거니도 와서 밥 좀 먹고 기운내게. 하고감.
아 뭐지 싶은 와중에 뱅장님이 와서 또 부랫 얼굴보고는 욕하면서 나감. 이 새끼가 질질 짜는 인간이 아닌줄 알면서 속은 자기가 병신이라고 한것도 같았음. 이제는 엔시노맨까지 와서 자네가 약해지면 안되네. 하고 가는 바람에 살짝 죽고 싶어진 부랫..
중위님 부랫 놀리려고 보이는 사람마다 부랫 우냐고 가서 봐달라고 해가지고 결국 마틸다떠나기도 전에 아이스맨에서 크라잉올1라프로 개명당한 거 보고 싶다...
부랫 내가 뽀뽀해줄개 이제 뚞
중위님이 매도 주고 약도 줬다고 한다.
중위님 은근 장꾸인거 잘어울림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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