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엘이 어쩌구저쩌구 꼼수 써서 엘터렐을 지옥으로 끌어내림. 외교적 목적으로 엘터렐을 방문중이던 얼더 레이븐가드도 같이 끌려감
>> 이게 던드 캠페인 아베르누스로의 하강 기본 시나리오
자세한 결말은 모름. 왜냐하면 발더스3처럼 캠페인의 스토리는 플레이어들하기 나름이기 때문에ㅇㅇ
하지만 대충 모험가들(플레이어)의 활약으로 엘터렐은 지상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엘터렐 주민들의 악마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했고 악마혈통을 타고난 티플링들을 핍박하다가 지상으로 복귀하자 티플링들을 쫓아냄
>> 우리가 만난 티플링 난민들
헬라이더는 엘터렐을 지키는 정예기병대들. 주된 신앙은 헬름. 제블로어가 이 소속이었음
>> 헬라이더로서의 긍지를 지니고 있었는데 핍박받아 쫓겨나고 동족들을 지키는 과정에서 맹파자가 된 것으로 보임?
지워졌다는 수호신 아마도 헬름? 최근에 지워졌다는 설명에서 오래되지않은 사건임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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