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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굗 호감상앱에서 작성
ㅇㅇ
24-02-28 22:20
나붕은 중간 서사 생략하고
동생 출생 후 부터 전개해서 2끝내고
3으로는 노년 폴, 새 배우로 할 줄 알았는뎅
먼가 좀 급하게 가는 것 같아서 1같은 여유있는 서사나 연출이 마이 아쉬움
그러나 격투 액션 바뀐거 너무 좋고
레베카제시카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젠데이아도 ㅇㅇ 너무 좋음
티모시가 젤 의외였음
늘 여리여리 캐만 봤어서 극대노가 어떨까 싶었는데
뭐 감독이 븅신도 아니고 어련히 배우 잘 꽂았겠지만.. ㅋㅋ
근데 진짜 의외임
듄2보고 낳더니 여리여리한 캐 말고 묵직한 연기 존나 갈망하게 됨 암튼 난 오티를 구하지 못 했고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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