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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평범한 내과를 창조주가 극찬하길래 갔었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2-13 20:46
병원 작고 대기시간 길고 진료도 평범해서 뭐야 ㅂㄹ네..😕 했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열 존나 나서 갔다가 코로스 확진받고 오늘 또 갔는디 열 많이 내렸다고 어깨 한번 토닥 해주는데 뭔가.. 위로받는 느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창조주한테 계속 보살핌 받았는데도 사람 마음은 존나 뭘까 .. 이런 과하지 않은 친절이 어르신들을 끌어모으는 건가 싶었음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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