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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는 작품/교주 아니어도 교주 내한하면 일단 재밌음앱에서 작성
ㅇㅇ
24-02-24 01:43
이번에도 듄 본 적 없고 내가 파는 교주는 없는데(장인어른은 있음) 다들 귀엽다고 느낀점 있는게 웃김
티모시-저번에 부산 왔다가 좋았는지 아버지까지 모시고 와서 나도 모르는 맛집 뿌시고 다님
젠데이아- 팬이 반쪽하트 하려고 손 내밀었는데 완전 신난 토끼같은 표정 짓고 200퍼센트 하트해줌
파파슼-펄슼인의 밥상 노량진 수산시장편
오틴버- 들어올 땐 조용했지만 나갈땐(팬 만난 후) 만반의 준비를 다함
모든 교주들아 펄럭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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