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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킹 블펄 과거 스토리에서 바요 캐붕 너무 심했음앱에서 작성
ㅇㅇ
24-03-02 20:06
아무리 바요가 달을 열렬히 사랑한다지만... 지금 자신이 돌봐야할 왕국이 침략당한 와중에 전쟁으로 고생하는 인어들이 죽든말든 상관도 안 쓰고 내버려둔 채로 자기 사랑만을 찾아떠난다는 게 너무 말이 안됨
바요가 불정, 바요처럼 자기 멋대로 사는 성격이었어도 이해 안 갈 묘사인데 그동안 바요는 다정하고 자비로운 바다의 여신으로 묘사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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