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사이에 형 얼굴 가두고 정상위로 한창 하던중에 사정감 오는것 같은 표정으로 목뒤에 손 감아오길래 키스 조르는건가 싶어서 살짝 웃고 얼굴 내려줬더니 눈물점에 한번 턱밑점에 두번 키스 해주고 바로 신음하면서 사정하는 ..
나중에 형이 자기 얼굴 점 좋아하는거 눈치챈 고든이 괜히 “나 얼굴 점 뺄까...” 같은 소리해서 맛켄유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빼지말라고 하지만 기어코 형 입으로 니 점 섹시해서 좋아 라는 소리까지 듣고 나서야 그럼 관둘게 ㅎ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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