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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ㅆㅍ 파스타국 가장 아름다운 남성, 돌연 신부로 진로결정..앱에서 작성
ㅇㅇ
23-12-05 18:55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12050024
모델활동하던 20대 파스타국 미남 가톨릭 신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아름다운 와꾸로 어지러운 속세에서 더럽혀지느니 신께 바치며 이웃들에게 와꾸복지를 나누기로 결정했다는 훈훈하면서도, 전세계의 미남 부족현상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갑작스런 비보를 접한 펄럭의 붕붕은 "갓 뎀" 이라는 불경한 의사를 밝혔지만 이미 본인이 마음을 굳힌 이상 신에게 차질없이 귀의할 예정이다.
아무튼 신부님 누1드 화보집이 잘 팔린다던데 모쪼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신앙심으로 세상을 밝히시길 기원드린다.
해연갤 붕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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