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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블러디밀크(petit paysan)아까 달린 거 중간까진 걍 웃겼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2-25 00:40
ㅅㅂ 카우 프린스 피에르 소 때문에 극예민해져서 자꾸 놀자는 눈새 친구들한테 화내고 옆집 할배가 도와달라고 찾아왔는데 눈 앞에서 도어 슬램하고 ㅋㅋ 부모 몰래 일 덮으려고 효자인 척 ㅋㅋ 아 바캉스 보내드린다고요 ㅅㅂ!! 엄빠랑 같이 사니까 여자가 안 붙잖아요 좀 나가시라고요!!!! 극대노할 때까지만 해도 ㅈㄴ 웃겼는데
본격 상황 심각해져서 소 다 살처분 하고 나서 눈물 한 방울 없이 걍 너갱이 나간 표정으로 있는데 나도 슬펐다..ㅠㅠ
마지막에 남의 집 소 한참 쳐다보는데 ㅠㅠ
소 28마리나 되는 거 다 잃고 이제 뭐 해 먹고 사냐 피에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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