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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크마 308 너무 무섭고 징그러움 텍혐주의ㅅㅂ앱에서 작성
ㅇㅇ
23-12-05 21:25
ㄱㅅㅍ 있음
시발... 아니 그 진상 자체가 신선한 충격 이런 건 아녔거든 잔인해진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고ㅇㅇ 근데 그 장면 연출이 존나 섬뜩하게 역겨움
언썹이 여자 납치한 후 죽여서 얼려놓고 식인하는 새끼였고 그래서 잡혔는데 실종자 하나가 살아있지도 않고 냉동고에도 없었단 말야 그래서 어딨냐고 묻는데 신부님한테만 말하겠다고 해서 다니던 성당 신부를 데려왔거든? 근데 너무 외로워요 신부님 신에게서 버려진 거 같아요 ㅇㅈㄹ 해서 신부가 ㅃㄹ 실종자 어딨는지 말하게 하려고(장단 맞춰주려고) 아니야 아들아 혼자가 아니란다 신은 우리 모두의 안에 있어 했는데ㅅㅂㅅㅂ 트레이시 렘버트도요.(실종자 이름임) ㅇㅈㄹ하고 쪼개는 거...
알고보니까 실종자 수색할때 언썹이 수색 단원들 음식 주는 자원봉사 햇는데 거기에 재료로 쓴 거임ㅅㅂ 그리고는 언썹이 체포된 장소 나오고 거기서 줌아웃 땡기는데 언썹 동네에서 ㅈㄴ큰 정육점 했던 거였음ㅁㅊ 그럼 수색할때 말고 지금까지도 고기에 인육 섞어줬을지 누가 아냐고 나였으면 충격받아서 채식주의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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