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컷으로 올라왔었나? 암튼 저 겉옷 패턴도 그렇고 베이더 컨셉 크아아 멋지다!! 라고만 느끼다가 다시보니까 너무 다소곳하다는걸 깨달음.. 손도 모으고 고개 살짝 내린채로 시선까지 왤케 순종적임? 그래서 이제는 황제가 명한대로 속살 보이지 않게 꽁꽁 싸맨 황후 같아 보임.. ㅌㅌㅌㅌ 시선이 바닥을 보고 있는 것도 걷다가 황궁의 누구라도 눈이 마주치면 그게 하인이든 어느 행성 의원이든 황제한테 죽고 황후는 밤에 따로 황제가 직접 벌을 내려서겠지..
그런 짓을 하는 황제는 시스 오비완이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오비아나 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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