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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는 배코가 먼저 발정나서 올라타면 황홀해서 볼 거 같다앱에서 작성
ㅇㅇ
23-12-03 00:28
배코 사실 부끄럼 많은 감성적인 끼끼라서 하고 싶은 것도 잘 표현 못하고,
태웅이가 치대면 어쩔 수 없다는 듯 넘어가곤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못하고 지내게 되면 배코도 좀 몸이 달아오른단 말이야?
그 때 태웅이 집에 돌아오면 샤워했건 말았던 바지까고 두툼하고 예쁜 자지 입으로 쭉쭉 빨아주면서 희열 느끼는 게 보고 싶다
입 안에 쑤셔 삼킨채로 혀 굴리는데 요도 구멍 옴폭하게 패인거나 귀두 갓 두툼한 거 느껴질 때마다 쿵쿵...♡ 배에 힘 들어가서 죽겠지
태웅이는 배코가 이럴 때마다 짜릿해져서 말없이 까끌거리는 머리카락 만지고 벌써 박힐 생각에 두근거려 달아오른 귀 만지면서 지켜보겠지
그러다 배코가 마음 급해져서 위에 올라타서 쿵쿵 허리 방아 찧기 시작하면 마른침 꼴딱꼴딱 삼키면서
나시 위로 툭 튀어나온 가슴 빨아주고 옆구리 살살 긁어주면서 자극에 자극 더할 거다
그럼 배코 자지 발기한 채로 태웅이 배꼽 아래 툭툭 두드리겠지?
그러다 태웅이가 배코 허리 꾹 잡아 누르면서 골반 쳐올리면 깊이 들어오는 묵직한 자극에
배코 끄윽...♡♡♡...우♡♡아♡♡♡아아♡♡♡ 소리 내면서 그대로 태웅이 배, 가슴에 질펀하게 싸는데
태웅이는 이런 배코 모습 보는 거 좋아해서 지가 먼저 올라탄 주제에 가버린 배코 얼굴 보면서 입맛 다실 거다
그러다 아직 쾌감남아있는 몸 뒤집어 엎어서 배코가 바라는대로 결장까지 쿵쿵, 퍽퍽 찔러주고 박아주면
배코 그날 불알 텅텅비어서 맑은 물만 찔끔찔끔 나오는 채로 몇 번이나 절정맞아 머리까지 다 녹아내리겠지
너무 가버려서 마지막엔 태웅이가 만지는 것만으로 히...♡♡♡ 소리내면서 눈물이고 침이고 흘리는데,
태웅이는 배코 다 늘어진 모습 보면서 후...하고 만족했단 얼굴로 즈그 끼끼 안아서 씻으러 들어가겠지
욕조에 찰랑찰랑 물 받고 앉혀준 다음에야 배코 천천히 정신 돌아오는데
"만족했냐" 그 때에야 물으면 배코 민망하면서도 좋았고, 부족한 거 다 채워진 느낌인 건 맞아서 핀잔주듯
"너 때문에 구멍 안 닫힌 거 같잖아, 무식하게 크기만 한 여우새끼" 소리하며 투닥거리겠지
"이 천재님 애타게 만들지 마라고" 하면서
태웅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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