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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으로 서로 번갈아서 커플링 잃어버리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2-22 22:25
나중에 다 찾아서 반지 3개 끼고 다니는 악세사리 부자 바보들 되면 좋겠다.
농구 할 땐 반지 빼야하는 둘이다보니 커플링 사는 족족 잃어버려서 계속 새로 사는거.
한번은 서태웅이 야외 농구코트 갔다가 잃어버리고, 또 한번은 정대만이 원정경기 갔다가 잃어버림. 처음에 태웅이가 잃어버렸을 때 대만이 뭐라고 했는데 두번째에 본인도 잃어버리니 사과 함.
서태웅이 잃어버렸을 때 정대만이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냐며 태웅이 왕창 부려먹음.
정대만으 잃어버렸을 때는 서태웅 일부러 대박 삐진 척 시무룩하게 있다가 침대에서 몸으로 사과 받아줌.
두번째 잃어버리니 에휴, 그래 우리가 무슨 커플링이냐 하면서 새로 안 맞춤. 상대방이 잃어버린 것도 커플링이긴 하니까 각자 다른 디자인 끼고다님.
그 덕에 서로의 열애설 대상으로 절대 거론되지 않는 둘이 됨.
그렇게 서로 본의 아니게 비밀연애 잘 하다가 결혼 준비하면서 집 합치는데 그 때 둘 다 잃어버린 커플링 찾음.
결혼 발표 할 때 잃어버린 커플링 두 쌍+웨딩링까지 반지 3개씩 끼고 기자회견 나가는 탱댐.
기자들의 폭풍같은 질문에 잃어버린 사연 전국민 대공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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