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태 이야기하다가 신혼가정은 부인이 알몸 에이프런 같은 차림 같은거 한다고 말 나왔는데 둘 다 신기하지 않아? 흠 글쿠나. 정도 반응만 나오겠지.
그리고 다음날 태섭이 집에 돌아오면 알몸 에이프런 차림의 정대만이 눈앞에 서있고...(대만: 저녁은 찌개? 아니면 나?)
그 차림은 뭐냐고 물어보면 난 또, 에둘러서 해달라는 건줄 알고... 라고 하겠지
뭐 태섭이는 그런 야망 없어도 대만이가 알몸 에이프런 차림으로 메챠쿠챠 태섭이를 따먹지 않을까
대만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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