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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인에게는 몇주면 잊어버릴 짓이지만 내향인에게는 몇년을앱에서 작성
ㅇㅇ
24-02-27 02:39
기억하고 잊지 않게 만드는 다정함..
새벽에 태섭대만이 너무 미친것 같아서 이마 빡빡 치고 있음 어떻게 저보다 어린 연하들에게 다정한 연상텀 정대만이 슬덩 공식이냐고 너무 좋아..
정말로 친형같은 짓을 하고 실제로 태섭이가 친형 겹쳐본 것도 미쳐버리겠음 더 미치겠는건 뭔지 앎??? 저 이후로 태섭이가 자그마치 몇년을 정대만을 혼자 기억하는 미친 광공으로 성장했다는 것임..
태섭이한테 대만이를 신부로 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태섭대만 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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