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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오 위룡운희 bgsd앱에서 작성
ㅇㅇ
24-02-26 15:57
이 관계에서 미래를 그릴만큼 순진하지 않잖아. 너나 나나. 깔끔하게 여기서 끝내자
그거 진심이에요?
어. 솔직히 너랑 내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어린 알파 끼고 시간낭비할 만큼 한가하지 않아.
형 진심으로 하는 말 아닌 거 다 알아요...
떠나지 마요. 헤어지자고 하지 마요. 거짓말로도 그만하자는 말은 하지 마요.
찐사고 뭐고 가주라 결혼을 사업으로 봐야하는 운희랑 운희에게 어필할께 자기 사랑말곤 없는 어린 알파 위룡이 보고싶다 진짜....
저렇게 끝나서 존나 권력에 집착하게 되는 위룡이가 보고싶다고
정점에 올라서 다시 자기 앞에 나타난 위룡이 보고 운희는 좀 안타깝다 생각하지 끝낸거 후회는 안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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