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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흰티에 회색 츄리닝바지 입은 티모시 ㅍㄹ 오작이 보고싶네앱에서 작성
ㅇㅇ
24-04-01 08:29
오작인 벌써 출근준비 완료상태라 정장입고 머리세팅도 다 끝냈는데 대학생 티모시 눈비비면서 방에서 어기적 나와서는 테이블 앞 의지에 앉겠지
오작이 바빠서 티모시 나온거 신경 못쓰는데 분주하게 움직이는거 빤히 바라보다가 티모시가 다리 넚게 벌려서 펠라 시키는거 보고싶다...
움찔 망설이다가 곧 들고 있던 커피포트 내려 놓고 정장 입은 상태로 추리닝 입은 연하탑 티모시 앞에 무릎 꿇는 오작이....
모닝발기 상태인 티모시 ㅈ 분홍분홍하고 곧을 텐데 시간 많았으면 천천히 음미하면서 혀로 핥아줬겠지만 바쁘니 곧장 목구멍까지 한번에 넣어 빨아줄듯
'음...'
스스로 머리 들썩이는 오작이 뒤통수 빤히 내려다 보면서 잠에서 덜깬 듯한 낮은 목울림으로 숨만 한번씩 내쉬어 주는 티모시
부엌에선 '츕쭙 츕-'하는 소리만 울리는데
머리도 반듯이 세팅되 있길래 머리카락에 손은 못집어 넣겠고 목구멍까지 깊이 들어찰때 오작이 목 뒷덜미 한손으로 덥썩 잡아 누르고 허리 얕게 들썩이겠지
갑작스런 행동에 오작이 당황해 허우적대다가 다급하게 티모시 회색 츄리닝 바지만 붙잡은채 목구멍으로 받아낼듯
티모시 ㄱㄷ 부분 목구멍부분에 걸리듯 앞뒤로 움직어주면 오작이 욱욱하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사정감 다다르자 오작이 목덜미 양팔로 찍어누르듯 가두고 깊게 박아 입안이 아니라 목구멍 아래로 사정할듯
그러고도 ㅈ 빼서 남은거 좀 흔들어서 오작이 얼굴에도 쫌 싸줘야함 오작이는 눈감고 얌전히 받아내고
완전히 사정 마친 뒤에는 티모시 대충 츄리닝 바지 올려 입고 오작이 정장에 꽂혀있는 행커칩 빼서 그걸로 얼굴 훔쳐준 뒤 볼에 쪽 입맞추고
'잘 다녀오세요'
이러겠지 행커칩은 오작이 손에 쥐어줌
그럼 오작이 잠시 가만히 티모시 올려보다가 이미 늦어 세수하고 뭐할 시간 안되서 그대로 행커칩 주머니안에 쑤셔넣고 출근하겠지
티모시오작 폴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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