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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갤러리 vs 토토갤러리 대출은 현재 사회에서 매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금융 상품 중 하나입니다. 대출을 이용하면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필요한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은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출의 종류에는 주택 대출, 개인 대출, 차량 대출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대출 상품은 다양한 조건과 이자율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출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 신청을 할 때는 규정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신청자는 대출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입증명서와 신용등급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대출을 이용할 때는 상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대출 상환 방법에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 있습니다. 상환 계획을 세울 때는 상환 금액을 계산하고, 이자율과 상환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대출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 신청을 할 수 있고, 빠른 시일 내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온라인 대출 서비스도 대출금리와 상환 조건을 꼼꼼히 검토하고, 대출 상환 능력을 고려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대출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그러나 상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대출을 이용하는 것은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이용할 때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적절한 대출 상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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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니와 너붕남의 시트콤같은 일상 보고싶다 19나더앱에서 작성

ㅇㅇ 24-02-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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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팀 쉴드요원 설정+캐붕..? 스토니 슈팸 요소 있음 욕설 주의  왕감자 있음 (벜) 15나더 https://hygall.com/584976801 16나더 https://hygall.com/585085267 17나더 https://hygall.com/585192269 18나더 https://hygall.com/585320306 뭔데 이렇게 길어짐? 나붕이 성실해 (셀프칭찬) ========= 한참을 등을 토닥인 허니가 버키의 수첩에 주소를 적어줬어. 글씨체 예쁘다고 칭찬받았다고요. 일부러 앞페이지를 보지 않게 겹쳐서 넘기는 허니의 모습에 버키는 미소를 그렸지. 아진심 허니 인생 최대로 예쁘게 글씨를 썼어. 썸남(이라고 우기고 싶은) 수첩이니까. 불타는 전화에 어쩔 수 없이 받는 허니였음. 아. 어르신 드라마 해주고있다니까요. 방해한것 같다고 안오니까 그냥 집에서 편히 보라고 그러는거라니까요!?  “계속 이러면 진짜 나 버키랑 불타는 밤 보내요?!” 토니의 웃음소리가 전화너머로 들렸어. 그모습을 본 버키가 멀뚱하게 있었지. 정말 그쪽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구나. 그동안 밑작업한 허니의 힘이었음. ‘독거노인 챙기는거죠.’ ‘정말 그때 갔는데 장난아니라까요? 집에 먹을게 없어.’ 중간에 다른 사람 도시락도 챙기고 갔거든. 하.. 스트라이크 팀은 그것도 모르고 찡한 감동으로 허니를 바라보았지. 나중에 이용당했다고하면 뭐라고할까. 전화를 끊은 허니가 버키를 봤어. “왜요. 진짜 끝내주게 불타는 밤을 보내주게요?” 축객령이었지. 진짜? 버키 집 밖에서 노려보던 허니가 투덜거리면서 집으로 갔어. 망할 어르신 내 품에 그렇게 꾸깃꾸깃 들어오는 것은 언제고.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느낌인 버키였어. 수첩에 적혀있는 허니의 글씨를 보다가 오랜만에 편하게 자는 듯한 버키였지. 허니는 밤에 그렇게 나갔다고 잔소리 듣고 방에 들어갔어. 마음만 같으면 외출금지라고 뭐라하는 토니는 노려봤거든. 드디어 드디어 요원들이 들어오는 날이 되었지. 진짜 닉퓨리 편집증 너무하다. 룰루랄라 쉴드에 간 허니가 버키를 보고 손을 흔들었는데...주위에 어벤져스들이 있어서 좀 쫄았거든. 뭐지. 들켰나. “갑자기 동네 반상회해요? 무슨일인데요.”  “무슨. 요원들 들어와서 보고 있는것이지.” “…블랙위도우씨는 왜그렇게 웃어요? 호크아이도..?” 단체로 뭘 잘못 먹었나. 히죽 웃고있거든.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토니도 히죽웃고있어서 이상했어. 뭔데. 어리둥절한 허니가 럼로우를 봤지. 근데 팀장님은 왜 여기 있어?  “...또 괴롭혀요?” “…괴롭히는 것은 언제나 있고. 얼굴 보려왔지.” “뭐야. 누구인데. 누가 팀장님과 어벤져스의 관심을 집중 받는거야. 들어오는 요원들 중에 끝내주는 사람이 있어?” “네가 아는 놈이거든.” 뭔소리? 어리둥절하는 허니가 그제야 새로 들어온 요원들을 봤어. 엥? 자신을 보고 웃는 제임스의 얼굴이 보였거든. 저놈이 왜 여기 있어? 어리둥절한 얼굴의 허니가 보고 있으니까 대충 수료식인가 뭔가 끝나고 허니한테 달려오려다가 어벤져스들 보고 슬쩍 멈추는 것 보고 싶다. 아이고 우리는 빠져야겠네. 다른 사람들이 슬슬 빠지니까 다시오는 제임스였지. “제임스 루소. 네가 왜 여기 있어.” “입사했으니까.” “…부대는?” “다들 응원해줬지. 어때 어울려?” “…어 뭐.. 어울리네.” 이미 그전부터 쉴드에 영입의사가 있었는데 고민이 많았거든. 그러다가 허니보고 결심한 제임스였음. 사랑..아니..정확히 처음에는 동경비슷했지. 간지나게 나타나서 지켜주고 보조도 오지고 재미있고..그러다가 두근거리고. 그리고 옆에서 보던 영웅들도 볼수 있고 마지막으로 임무 나가기전에 본 허니와 지금은 다르게 조금 말랑하게 보였거든.  “그럼 재회의 키스나 할까?” “…총으로 맞고 싶냐?” “너무해.” “그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 사전 차단하는 허니였음. 울망한 얼굴로 보는 제임스 얼굴에 미안하지만, 맞잖아. 그리고 미리 말해야지 애도 정리할거고. 고개를 끄덕이는 허니의 손을 잡는 제임스였음. 왜 버키랑 이름도 똑같고 울망하게 생겼냐. 허니는 이렇게 정립되는 제 취향인가 하는 느낌이었음. tlqk 내가 울망한 얼굴이 취향이라고? “친구는 할 수 있지....” “……그래.” “...그럼 친구로써 포옹.” “…너 원래 이런 사람이었냐?” 허니를 꼬옥 안는 제임스였음. 그래하고 등을 토닥이는 허니였지. 제임스는 시작하기 전에 끝난 느낌이지만...그래도 아직 애인있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에 조금 희망을 가지고 있거든. 그리고 그 모습을 버키가 보고 있었지. 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서둘러 자리를 벗어난 버키였음. 들러붙는 제임스 루소씨를 치운 허니가 어벤져스에게 갔지. 들어온 정보를 서면으로 정리했거든. 근데 들어가니까 급 취조. “…그때 본 부대원 맞지.” “예예…아 멀린이 왜 히죽거리면서 웃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다들 알고 있는데 말씀을 왜 안합니까.” “그럼 재미없으니까. 키도 크고 멋지던데.” “...예예...여기 정리된 정보 보시고.. 집중해요.. 이사람들이?” 조카의 러브 스토리 못참지. 심지어 요즘 부드러운 허니덕분에 다들 쑤덕쑤덕했거든. 그 모습을 본 허니는 이 모습을 전부 공개해야한다고 생각되었어. 어유 내가 나가야지. 고개를 흔들던 허니가 나가려고 했는데 나타샤가 말했어.  “왜 나쁘지 않아. 허니.” “…… 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그럼 이만.” “…….” ?  단체로 ?상태였어.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다들 어머 무슨일이야 할때 버키는 가만히 말라가는 입가를 만졌지. 숨긴다고 하면서 이러냐. 흠흠 가볍게 헛기침을 한 배너가 웃으면서 말했어.  “흠흠. 그래도 허니가 저렇게 말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아요?” “뭐..그렇지. 얼굴도 좋아보이게 지내는데.” “…맞아. 하.. 그 요원도 나쁘지 않는데.. 성격도 좋던데.” 그래도 허니가 저렇게 말하는 것에 큰 결심이 있었을거니까요. 배너의 말에 콕콕 양심이 아픈 버키였음…그 결심을 왜 나한테 쓴거야. 어쩔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쉰 버키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어. 이소식은 스티브와 토니에게 다가갔지. 헐. 왜 그걸 우리한테 먼저 말 안해!? 토니의 외침이었음. 오붓하게 과일먹다가 놀란 토니였지.  “흠. 누구지. 전혀 몰랐는데.” “…….” “…스티브 원래 사춘기 애들은 이런 것은 잘 말 안해. 알잖아.” “그래도…휴 누구일까 토니.” “글쎄. 털어봐야지.” 근데 애는 왜 전화를 안받아!? 토니의 짜증에 스티브는 진정하라는 듯이 어깨를 주물렸어. 누구지. 버키한테 물어볼까. 요즘 버키와 허니가 좀 가까워 보였거든. 불타는 전화에 한숨을 쉰 허니는 버키를 기다렸어. 도망가지전에 보쌈해서 데려갈 생각이었지. 그모습을 제임스가 봤어. 허니. 제임스의 부름에 허니가 뒤를 돌아봤지. 뭐야?라는 듯이 보는 허니의 얼굴에 조금 상처받을뻔한 제임스였음. “진짜 너무해. ” “내가 만날때 말하지않았냐.” “...친구는 된다면서.” “...너 아직 친구아니잖아.” 허니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리는 제임스였음. 그래서 그래. 이렇게 사귄친구 마음 이용하는 느낌 드는것도 싫고. 허니의 말에 한숨을 쉰 제임스가 말했어. “그 사람은 왜 좋아하는데.” “...그걸 내가 왜 말해야해…?” “…조금은 친절해줘도 되잖아.” “나에 대해서 정확히 어디까지 알고 있어? 알아도 변함 없을 수 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어. 그래도 상관없으니까 왜냐하면 세상에서 나와 가장 비슷한 사람이니까.” 그래서 좋아하는거야. 그 사람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거든. 난 이제 안정감을 찾고 싶어. 허니의 말에 제임스는 아무 말 못했어. 허니의 말은 사실이니까. 만약에 변함 없으면 생각해줘. 제임스의 말에 허니는 내가 이럴까봐 더 이러는거야. 제임스. 하... 어떤 답을 해도 소용없으니까. 주춤하던 제임스가 가볍게 허니의 볼이 입맞춤을 남겼어. 피해버릴까 했는데 울망한 눈때문에 못피한 허니였음. 진짜 내 취향이 울망한 눈인가…그리고 그 모습을 버키가 보고 있었지. 어색한 침묵. “…어디까지 들었어요?” “……상대방이 너무하다고 했을때부터.” “아씨 처음부터 다 들었잖아.” 아씨! 허니의 외침에 버키는 달싹거리던 입을 열었어. 안정감을 찾고 싶은데 왜 나야. 버키는 이해할 수 없거든. 어찌보면 허니보다 더 불안정한 것이 자신인데 허니는 자신에게서 안정감을 찾고 있으니까. 왜? 버키의 물음에 허니는 버키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어. “아까 들었잖아요. 무슨 짓을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 “솔직히 나도 버키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는 못해도…어느정도 알고 있거든요. 솔직히 그런 상황에도 버키는 앞으로 나가잖아요. 그래서 좋은 것이라고요.” 전 주저 앉아서 현재만 보고 살았으니까요. 어깨를 으쓱거린 허니가 버키의 손을 잡고 당겼어. 뒤에 어벤져스들이 나왔거든. 대충 벽 뒤로 숨은 허니가 말했어. 이렇게까지 했는데 좀 잘 생각해봐요. 기껏 사귄 친구한테도 저러는데. 투덜거리는 말투에 버키는 허니를 바라보았어. 허니. 버키의 부름에 허니가 그를 바라보았지.  조심스럽게 입을 맞춘 버키가 자리를 피했어. 와. 자기 입을 막은 허니의 얼굴이 붉어졌거든. 아니 잠깐만. 이러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허니가 다급하게 말하면서 버키 뒤를 쫒아갔거든. tlqk 노친네 주제에 왜 이렇게 귀여워! *** 한참 괴롭혀도 말하지 않는 허니를 보면서 어휴...하는 토니와 스티브였음. 고개를 치켜들고 저녁이나 먹는 허니였거든. 피터는 요즘 그웬 좀 진도 나간것 같던데. 스토니 부부는 명예아들의 연애사업이 궁금했어. 그리고…안방 가장 깊숙한 금고에 있는 입양신청서도 있거든. 만약에 허니가 미성년자였으면 벌써…그전에 아동학대로 닉퓨리의 멱살을 잡겠지..하는 부부였음. 사실 이걸 줄까말까 했거든. 왜냐면 아직 가족이 아니라서 허니의 비상연락처에 부모라고..적혀있을 수 없는 것이 슬펐음. 변하고 있지만, 지금도 혼자하려고 하니까. 피터에게 슬쩍 물어봐도 자신은 언제든지 좋다고.. 하..이걸 어떻게 주지…이벤트왕 토니가 고민하고 있었어.  “생각하기전에 사인받아서 서류접수해버려야하는데.” “…가끔 토니..자네가 그렇게 말하면 무섭네.” “..뭐. 특별한 일인데.. 기억에 남게 해줘야지.” “...토니.” 허니가 알면 아악! 소리지를 만큼 해주고 싶거든. 요즘 나가는 빈도를 보면 확실히 누가 있는데. 블루베리를 씹어먹으며 말하는 토니와 그걸 보면서 입가 정리 해주는 스티브였지. 두근두근 입양신청서프로포즈였음. 스티브보다는 아니지만! 모든 것을 준비하는 토니였지. 피터는 왜이렇게까지 하는 지 모르겠어. 어떻게해든 허니의 기억에는 남을 것같은데. 대망의 날이 왔거든. 오늘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타워 라운지에 준비하는 토니가 창문을 보면서 웃었어. 대디. 영화에 나오는 악당같아요. 피터의 말에 히어로한테 악당같다니. 장난해?라고 응수 하는 토니였지. 근데 막상 준비는 두 혈청맨들이 하고 있어.“ “오늘 늦게 온다고했으니 완벽해.” “자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대디. 형이 엘리베이터가 왜 안되냐고 물어보는데요?” 열심히 준비하던 피터가 핸드폰을 보며 말했어. 늦게 온다면서! 토니의 비명같은 말에 피터는 모른다고했지. 그 깊은 삽질의 끝으로 버키가 조금 반응이 와서 헉 이때다 하고 집에 쳐들어가서 오늘 내가 어떻게든 꼬신다고 옷도 빡세게 입고 간 허니를 본 버키가 웃었거든. 하… 침대각인가 했더니 축객령이었음. 그래서 터덜터덜 돌아온 허니가 타워에 못들어가서 뭐지? 하고 있었거든.  “어떻게 해요.” “……심부름! 심부름 보내!!” “심부름하기에는 올라왔는데.” 엘리베이터 줄을 타고올라와서는 수동으로 문열고 있는 허니를 보고 “넌 왜 그렇게 들어와!”하고 소리치는 토니였어. 뭔데. 이상황. 누가 프로포즈해요? 어색하게 있는 스토니와 피터를 보면서 허니가 말했어. 뭐지.. 나 지금 나가야하나…? 다시 나갈까요? 줄을 타고 내려가려고 하는 허니를 잡은 스티브와 토니였지. “……젠장 원래 이렇게 안주려고했다고.” “……입양..하?” “...젠장 사인해. 우리 집 명예아들 말고 첫째 아들해.” 뽱 터지는 허니였어.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까지 보였거든. 지금 이것때문에  캡틴이랑 도련님이 이러고 있는 것였어요? 허니의 물음에 이벤트 준비에 차질이 있는 이공계 J 토니는 화가 났어. 이게 원하는 것이 아니었어. 입양 신청서를 본 허니가 멋쩍게 웃으면서 말했어. “근데.. 안되는데.” “………...” “왜…?” 아직..거기까지가 아니었니..? 떨리는 목소리의 캡틴을 본 허니가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손을 흔들었거든…울망한 눈으로 보는 토니와 피터에 진짜 아니라고 말하는 허니였음. 팔짱을 끼면서 허니가 말했어. “아니 버키 꼬셔야하는데 진짜 첫째 아들되면 아빠친구 꼬시는것잖아요.” “...아..그치..버키는 내친구…뭐?” “...이제 좀 길이 보이는데 버키꼬시기 전에는 안됩니다.” 아들친구되면 겨우 진행된 진행이 퇴화한다고요. 허니의 중얼거림에 스티브는 쓰러지는 듯이 소파에 앉았어. 토니는 아찔해지는 눈앞에 비틀거려서 옆에 있는 피터가 잡았어. 버키?! 내가 아는 그놈!? 비명지르는 듯한 토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허니였어. 피터는 그냥 입만 벌리고 있었어.  “아무튼 꼬시기 전에 안됩니다. 이 서류는 가지고 있다가 꼬시면 사인해서 드릴게요.” “뭐가 달라지는건데.” “아빠친구 꼬시는것이 아니라. 애인이 아빠친구가 된거죠. 앞뒤의 차이라고요.” 피터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리더니 서류를 정성스럽게 접어서 봉투로 잘 주머니에 넣는 허니였어. 버키? 내 친구 버키? 반즈 병장? 소파에서 중얼거리던 스티브가 충격에 할말을 잃었어. 언제부터?  “…제가 찐하게 키스 갈귔을때부터?” 개인면담해야한다고 슈트 찾는 토니를 말린 허니였음. 캡틴은 소파에서 우울하게 있어서 피터가 달래고 있었거든. 내가 꼬신다고요. 허니의 말에 토니가 머리를 뜯으며 말했어. “너까지 아빠친구냐고!” “으음…정확히 아빠같은 분의 친구죠. 저 아직 입양 안됨?”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왜..그 그… 제임스인가하는…생각해보니 이놈도 이름이 제임스네.” “걘 진짜 친구고요. 말했잖아요. 아 진짜 내가 어떻게 진전 시켰는데….” “허니!!!” “…워워.. 진정해요. 뱃속에 작은주인님이 계셔요?” “…내가 그 겨울남자를 용서했지만? 그건 내 일에 대한 용서야. 나도 힘들지만. 그놈도 힘들 것을 알고 있으니까… 솔직히 그친구 너무 불안정해.” “…알고 있어요.” “왜.. 넌 어려운 곳으로 가려고 하는거야. ” 아무 생각없이 사랑받으면서 살수 있잖아. 토니의 말에 허니도 솔직히 뭐라고 할 말이 없거든. 얼굴을 쓸어내리는 토니가 소파에 있는 스티브를 바라보았어. 버키와 자신을 빼고 힘들어한 것은 스티브였으니까. 옆에 있는 피터가 스티브의 어깨를 두드렸어.  “…내가 버키를 사면시키고 와칸다랑 그놈의 세뇌 코드를 없앤것은 순전히 스티브를 위해서야. 언제나 밤마다 깨면서 기차를 찾으니까.” “…….” “…너까지 그럴필요는 없잖아.” 속상하게. 토니가 허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너까지 그럴 필요 없잖아. 그렇게 힘들 필요는. 토니의 말에 허니틑 아무 말없이 등을 쓸어내렸어. 저도 이럴줄 몰랐죠. 허니의 말에 토니는 한숨을 푹쉬었어. 미치겠다. 고개를 든 토니가 스티브를 바라보았어. 스티브. 토니의 부름에 고개를 들었지. “…..어휴.. 우리 노친네..이리와.” “토니...” 자신보다 큰 몸집을 구겨가면서 품에 들어오는 어린 노친네에 토니는 한숨을 쉬었어. 나도 충격인데 스티브는 얼마나 충격이겠어. 그리고…대충 알것같은 생각에 말을 아끼는 토니였지. 스티브는 허니의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것은 한 문장이었어. ‘왜. 하필 버키야?’ 라고. 버키를 믿어. 하지만…하지만…. 자신의 친구가 불안정한 것은 알고 있으니까. 버키가 스스로 냉동될때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사면과 세뇌코드를 제거할때 스티브는 그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어. 너까지 힘들 필요는 없잖아. 스티브도 똑같은 마음이었지. 어느 부모가 자식이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데 그걸 그냥 지켜보겠어. 시베리아의 차가움을 허니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지. “진짜 괜찮아요.” 웃고 있는 허니의 모습에 스티브는 토니를 안았어. 어유.. 우리 스티브. 언제나 같이 토니는 스티브를 토닥였지. 11워 이후 도망갈때 옆에 없던 토니의 손길을 그리워 했고 자신에게 달려오는 피터에게 인사도 못했거든. 물론 그 다음에 어색하게 있는 피터와 선글라스를 낀 토니에 다가갈 수 없었던 것도. “오해하시기 전에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꼬시고 있는거예요.” “…시끄러워. 이럴때 그런 말을 해야해?” “...음..넵. 버키가 시베리아에 묻힌다고 말하고 있다 말입니다.” “……마음만 같으면 묻어버릴거야.” “…….진짜요?” “그놈도 인정할걸?” 토니의 말에 긁적이는 허니였어. 옆에 있던 피터가 슬금슬금 다가왔지. 왜 버키 삼촌이야. 피터의 물음에 허니는 그저 나와 가장 닮았으니까.라고 말했어. 그 말이 맞으니까. 어쩌다보니 이렇게 얘기했는데 럼로우한테 말해야겠죠? 허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세 사람이었어. 자신들도 이런데 럼로우는 얼마나… 혹시 모르니까 같이 가는 스티브였지. 쉴드에 버키와 럼로우가 같이 있더라고.  “오...둘이 같이 있네.” “? 뭐냐 캡이랑 같이 왔네. 임무 없습니다. 캡?” “…….” 아무말없이 버키를 보는 스티브의 눈가 촉촉했어. 설마. 버키가 허니를 바라보았지.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니까 맞나봐. 안절부절한 버키를 본 럼로우가 이상하다는 듯이 봤어. “이 양반은 왜이래?” “엄..럼로우..할말이 있는데…" “…여기서 말해. 이 팀장님은 바쁘다.” “……그 저번에 혹시 생기면 말하라고 했잖아.” “…...역시 그놈이냐. 제임스인가 가임스 하는 놈.” “아니 이름이 제임스가 맞기는한데 그 제임스가 아니라 럼로우 옆에 있는 제임스야.” “아 내 옆에 있는 제…뭐?” 럼로우가 버키를 바라보았어. 럼로우의 시선을 피하는 버키였어. 잠깐의 침묵이 흘렸지. 럼로우? 허니의 물음에 말없이 들고 있는 총의 개머리판으로 버키를 내려치려는 럼로우에 놀란 허니와 스티브가 황급히 말렸어. 순식간에 발생한 일이었음. “이 미친놈이! 방금 태어난 애를!” “럼로우! 내..내가 꼬셨어!! 내가!” “그렇다고 받아줘? 그렇다고 받아주냐고?” “아직..안받아줬어….” “…뭐?” “왜 여기서 캡까지 반응하는데..계속 말하고 있지만, 내가 꼬시고 있다니까.” 럼로우를 떨어뜨린 허니가 버키 앞에서 서서 말했어. 저 미친놈이.. 뒤로 넘어갈것같은 럼로우가 진정하라는듯이 잡는 스티브였음. 솔직히 럼로우가 내려치려고 할때 조금은 응원했거든. 후. 친구에게 이러면 안되는데하는 스티브였음. “그리고 나 성인이야. 무슨 방금 태어났다고...” “나이차이를 생각해! 방금 태어났지!” “거 연약한 우리 노친네 상처 받는다!” 버키. 저딴 말 듣지 말고. 친절하게 버키 귀를 막는 허니가 대신 화내줬어. 럼로우 진정하게… 스티브의 말에 럼로우가 스티브를 바라보았어.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어? 캡까지 이럽니까? 캡까지? 럼로우가 스티브도 혼냈거든. 할말 없는 스티브였지. 솔직히 허니를 키운건 럼로우가 맞으니까. “아 우리 센치한 분 상처 입는다고.” “넌 뭘 잘 했다고…!” 얼른 데리고 가라는듯이 손짓하는 허니였어. 스티브는 이러다가 럼로우가 혈압으로 쓰러질것같아 말리면서 데리고 나갔지. 내가!!! 럼로우의 말이 들렸어. 내 대가리 깨지려나 했더니. 어디 다치지 않았어요? 허니의 물음에 버키가 말했어. “전혀. 그전에….말했어?” “아니.. 뭐 그럴 일이 있어서. 하…너무 신경쓰지말고. 신체 나이 30대라 얼마 안나고 또 뭐냐.. 솔직히 캡도 마찬가지잖아요.” “……역시.” “...키스로 막아버리기 전에 발언 금지. 버키. 내가 꼬시는거라고요. 버키가 아니라. 알았어요?” “……너 정말.” “...솔직히 이쯤 되면 진지하게 한 번정도는 생각해줘요.” 어디가서 이런 사람만나기 어렵다? 허니의 말에 버키는 그냥 웃었어. 그다음에는 수줍은 썸과 휘몰아치는 사람들이었지. 어벤져스들은 ?상태로 있다가 팔콘이 대표로 비행기에서 떨어뜨렸거든. 허니가 그걸 알고 거의 물어뜯으려고하다가 버키상태나 살펴봤어. 거 우리 연약한 어르신을. 다들 어이가 없지 방금 그 어르신이 빌런 어깨를 뽑아버렸거든. 허니의 첫 친구 제임스는 눈물을 흘리고있지. 허니에 대해서 다 알아도 변함없었거든. 좋은사람이야 정말. “....만약에 이걸 먼저 알았으면 난 널 좋아했을거야.” “진짜 잔인해. 허니.” “넌 진짜 좋은사람이라니까..” 그래도 넌 네 친구야. 내인생의 첫 친구라니까? 허니의 말에 잔인함을 느끼는 제임스였어. 이제 다들 알고있으니까 대놓고 꼬시는 허니였지. 윙크날리는 허니와 어이없다는 듯이 웃는 버키를보고 어벤져스들은 데쟈뷰를 느꼈지. 스티브랑 토니인줄 알았거든. 유전자에 박히 썸인가 했지. 제임스랑 붙어다니는 허니를 보는 버키와 그걸보고있는 스티브였어.  “솔직히...시베리아에 묻힐줄 알았거든….” “허니 눈에 눈물빼면 묻혀. 버키.” “........” 아보류였구나.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아직 묻히지 않았구나..그렇구나. 단호한 스티브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버키였어. 버키 수첩이 지워질때 마다 찾아오는 허니였거든. 같이 밥도 먹고 드라마도 보고. 그모습을 본 토니는 심란하지. 하...내 첫째 아들이.…둘째 아드님은 연애사업에 성공해서 그웬이랑 데이트하고있거든. 슬슬 배도 부르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스티브가 옆에서 전담마크중이었어. “우리애가 뭐가 부족해서 안받아주나..” “받아줘도 화낼거잖아.” “....그건 그렇지. 그렇다고 애가 정리할 애도 아니고...그때 귀엽다고할때 다른 놈 붙일걸..” “.....토니.” “왜...” “고마워.” “갑자기...?” 그냥 모든 것이 고마워. 토니의 브루넷에 입을 맞추는 스티브였지. 자신을 받아준 것도 지탱하고..자신때문에 원수를 용서한 사랑에 어찌 고맙지 않을까. 알면 잘하라는 토니의 말에 웃는 스티브였지. 버키가 임무에 가거나 돌아올때 언제나 허니가 나와있었어. 다들 찐사랑에 인정했지 아 럼로우 빼고. 럼로우는 롤린스가 옆에서 같이 술마시고 있거든. 하.. 우리 동생이...노친네에게…무한 점의 스트라이크팀이었지.  언제나 같이 버키가 임무에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옆에 있던 샘이 의문에 가득한 얼굴 옆에 있는 요원에게 물었어. “허니는?” “...아 부상때문에 메디컬센터에 있습니다.” “헤어 버키. 네…뭐야 어디갔어.” 슈퍼솔져 치고 빨리 뛰어갔지. 허니 크게 다친것은 아니고 폭탄때문에 무너지는 건물 파편에 맞았거든. 피나는 부분 지혈하면서 이미 연락받은 토니와 스티브에게 잔소리 듣고 있었어. 전혀 반성안하는 얼굴이지만..솔직히 잔소리가 듣기 나쁘지 않았거든. 아 우리 어르신 모시려가야하는뎁. 쩝. 뛰어온 버키를 보고 손을 흔드는 허니였지.  “오..버…괜찮아요?” “지금 누가 누굴 보고 괜찮냐고 하는거야.” 서둘러 온 버키가 허니를 이리저리 보고있었어. 대충 지혈한다고 붙은 거즈를 보고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 아. 멀쩡합니다. 걱정 ㄴㄴ라는 듯이 버키를 달래는 허니의 모습에 한숨을 쉰 토이였어.  “….어유.내가…스...괜찮아?” “…왜 버키일까..” “…글쎄. 우리집안 저주인가 아빠친구랑 이어지기?” “……하워드가 꿈에 나올까봐 걱정스럽네.” “…나오면 말해. 내가 쫒아낼 줄테니까.” “토니….”  알콩달콩한 커플들 사이에 낀 의료부 의사는 퇴근하고 싶었어. 다들 꺼져줬으면 좋겠다. 시발…. 부상의 힘을 입어 허니가 버키네에서 하룻밤 지내기로했어. 하하!! 승리의 미소를 보이는 허니의 모습에 버키가 웃었어. 이제야 좀 사람사는 집이 된 버키네에서 드라마를 정주행하던 허니가 팝콘을 씹으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본 버키가 말했어. “반지 맞출까.” “……?” 먹던 팝콘을 놓친 허니가 버키를 바라보았어. 반지말이야.내 취향으로 맞추면 네 보호자들이 뭐라고 할것같은데. 같이 보려가는것이 좋겠지? 버키의 말에 허니가 웃으면서 안았어. 그 반동으로 소파에 누워버린 버키가 웃었어. 수첩에 해야할 일에 적은 허니의 글씨 밑에 버키가 스스로 반지 맞추기를 써놓았거든. 그래서 일이 끝날때 말한 것였어. 뭐라고 재잘거리는 허니의 뒤통수를 조심스럽게 은색팔로 만지는 버키였음.  “당장 맞춰. 내 어르신 반지!” “진정하고. 오늘은 그냥 쉬자. 너 다쳤잖아.” “아니 내 다친것이 문제야? 당장 맞춰.” “...진정해라.” “...넵.” 격한 반응에 미안해지는 버키와 당장 어떻게 만들지하는 허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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