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본문 영역
샤잠 넘 조은 영화임앱에서 작성
ㅇㅇ
24-03-02 00:08
적당한 재미 적당한 해피엔딩에 히어로물임..
1도 2도 너무 재밌게보고 크리처만 좀 순화했으면 더 가족영화로 좋았을듯 1,2 둘 다 계속 강조하는 건 가족이니까
난 이거로 위탁 가정을 첨 알게됐는데 펄럭에도 있더라 나이 한가득먹고 언젠가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없게되면 나도 한번 고려해보고 싶었음 으른들은 알아서 살고 애기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빌리가 계속 찾던거 찾게됐을때 너무 안쓰러움 아직 한참 애잖아.. 근데 슬퍼할 여유도 안 주더라ㅋㅋ 하여튼 그래서 2편이 더 감동이였음...ㅜㅜㅜㅜ
리바이 샤잠이랑 사과뱃이랑 같이 있는 거 보고싶었는데 병신같은 워너때문에 투샷도 못봤네... 진짜 진짜 사과가 질색할 거 같은데.. 내 디쓔 최애 사과뱃이랑 차애 리바이 샤잠돌려줘 ㅅㅂ
추천 비추천
0
0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