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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빌 푸포랑 스완 아를로 필모 재좆목했던데 얼른 보고 싶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3-02 02:49
https://twitter.com/festseriesmania/status/1759967144643543455
DANS L’OMBRE라는 제목의 6부작 정치스릴러 드라마인 것 같은데 멜빌 푸포는 Paul Francoeur 폴 프랑수아라는 이름의 대선 후보, 스완은 César Casalonga 세자르 카살롱가라는 이름으로 멜빌 푸포의 20년차 정치 보좌관인가 봄 20년이나 동고동락한 상사부하라니 개마히다
시놉시스는 번역기 돌림:
세자르 카살롱가의 인생에는 두 가지 열정이 있다: 전략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정치 고문으로서의 직업과 20년 동안 공화국 대통령직에 오르기까지 함께한 상사 폴 프랑수아. 마침내 프랑수아는 라이벌인 마리-프랑스 트레모와의 예비선거에서 당의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박빙의 승리였고, 그래서 더 좋았다. 두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단합할 때가 되자 세자르는 예비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곧바로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대선 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정치적 반대자들, 그중 일부는 같은 캠프 출신일 가능성이 있는 정적들이 설치한 함정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세자르는 언론이나 상대 캠프의 지원을 받는 프랑수아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메릴린과 함께 사기의 실체를 밝혀내야만 하는 미친 시간과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러나 후보의 측근들은 편집증에 걸리고 팀의 결함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출처: https://www.a🤍llocine.fr/series/ficheserie-33056/saison-49113/
아무리 서치를 돌려도 이 이상의 정보는 안 나오는데 클립만 봐도 존잼각임 일단 멜빌 푸포랑 스완아를로 와꾸합 케미부터 존잼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연기 존잘이기까지 해서 오늘 신의 은총으로 보고 또 존나 기대되기 시작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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