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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감독 듄2 연출 변태같이 잘 했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3-01 20:42
프레맨들 앞에서 폴이 자신이 할일 앞으로 걸어야할 길을 정하자마자 어두워짐
그림자가 짙기는 했는데 분명 빛이 들어오고 있었거든
빛이 꺼지고 폴이 선택한게 뭔지 아는 사람들 얼굴 보여주는데
폴 스스로 수렁으로 걸어들어가고 있구나 구원도 희망도 없을걸 너무 잘 알겠더라
하코넨 행성 사람들 도열해있는거 보여주는데 나치 전당대회에서 따온거 같아서 무서웠고
1에서 아트레이더스가문이 당대로 2편에서 하코넨도 당하는거 보니까
폴하고 제시카카 복수는 확실하게 하는구나 싶었다
하코넨 남작 마지막에 계단 기어오르면서 빈왕좌 보고있는거 권력욕 너무 잘 보여서 소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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