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가 정글에 옛날 마야문명? 그때부터 있던 이상한 덩굴? 자아가 있는 덩굴? 살인덩굴 찾아갔다가 거기 지키는 부족민들한테도 갇혀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좆되는 내용인데 약간? 고어하고 징그러움 약간이 아닌가ㅋㅋㅋㅋㅋ근데 결말 ㅈㄴ시발인게 개민폐 여주캐만 살아서 나감 설마했다 진짜...어떻게든 양보하고 이성적이려던 친구들만 존나 곶통으로 희생하고 죽어나감 씨발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계속 희망고문처럼 같이 갔던 사람중에 제일 처음 죽은 사람의 일행이 걔 없어지면 지도 카피 했던게 걔네한테 있으니까 내일이나 몇일지남 연락안되서 우리 찾으러 올거다 하면서 기다리자 했던건데 다 뒤지고 여주만 탈출 성공했을때 걔네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거기 찾아오고 처음 죽은 사람 이름 막 부르면서 딱 끝남 걔네도 그냥 왔다가 죽었겠지 거기서 끝난건 맘에 듬 막 미지의 어디 찾아갔다가 뭐 건드려서 좆되고 이런류 좋아하는데 그 민폐 끼치는거 때문에 혈압 올라서 뒤질거같았지만 흥미롭게 봄 재밌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