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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언어도 와꾸 타는거 맞는거같아...앱에서 작성
ㅇㅇ
24-02-13 19:24
아시발 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긴한데ㅋㅋㅋㅋㅋ ㅠㅠ 중궈러랑 프헝쎄 언어가 성조 있어서 그런가 현실에서 들으면 존나게 시끄럽게 느껴진단말임?
그 사람들이 시끄럽게 큰 소리로 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데시벨로 말했는데도 10분 넘게 듣고 있으니까 존나 피곤했음
심지어 전문 아나운서가 전하는 뉴스도 그렇게 들리더라 성조 개싫다... 이랫는데
프헝쎄 교주들이랑 탕웨이가 말하는 자기네 언어는 너무 귀르가즘임
이번에 추락의 해부에서도 뱅상이랑 산드라, 조에, 마르주가 말할때마다 하 너무 달콤한 언어야... 계속 내 귀에 속삭여줬으면...! 이럼ㅋㅋㅋ
탕웨이는 목소리 중저음인데 중궈러로 말할때마다 신비롭고 작품에서 상대역 남주가 항상 탕웨이말에 집중 빡 하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에이미 아담스 목소리도 좋아함 발음과 말할때 들어가는 숨소리가 넘 예쁨
컨택트(어라이벌)에서 언어학자 역할 맡은거 찰떡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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