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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ㅊ 아내와 우노 할 때도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벤하양앱에서 작성
ㅇㅇ
24-03-02 17:51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4/mar/01/ben-white-even-when-i-play-uno-with-my-wife-ill-do-everything-to-win
아내가 이길 수 있게 봐주지 않을 거라는 하양이
ㄱㅇㄱ ㅋㅋㅋ
요즘 인버티드로 뛰는 거에 대해 테타랑 따로 대화한 적은 없고
그런 복합적인 역할도 테타가 되게 심플하게 지시하기 때문에
+ 스날에서 뛸 정도의 선수면 다 할 수 있는 거라는 벤하양
Sources within the club describe White as a ferocious warrior willing to do anything to help his team win regardless of the praise that's shone upon him.
클럽 내 소식통은 화이트를 자신에게 쏟아지는 칭찬에 관계없이 팀의 승리를 돕기 위해 무엇이든 기꺼이 하는 사나운 전사라고 묘사합니다.
https://twitter.com/afcstuff/status/1763765539963343033
애들끼리 나이 얘기한 적 있다는데 뭔 얘기를 했을까ㅋㅋ
선수단에서 나이가 많은 편이라 책임감을 느끼고
부상인 상태에서도 매주 뛰나봐
실력으로 최고의 1:1 수비수가 아니어도 계속 뛸 수 있는 놈이
스날에선 최고야
어릴 때 너무 허약했던게 안 믿김
어릴 때도 선배인 선수한테 자기가 잘하고 있는 건지
계속 물어봤다는데 훈련장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다가 집에 가면
축구 스위치 오프ㅋㅋㅋㅋ
결론 : 엊그제 스1카이 스포츠 인터뷰도 그렇고
오늘 뜬 지면 기사도 그렇고 재계약 소식 곧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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