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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ㅆㅍ 이거 뭔가 콜린클러프 같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2-25 14:51
클러프가 회식하고 취해서 기분 좋게 들어가는 길에 어 새우 사다가 집에서 너랑 2차하게 맛있는 새우 사다줘 남편~하고 문자 남기고 갈 지 자로 걸어가다가 호떡 2개 사서 하나는 자기가 물고 하나는 사장님 드리고 사장님 차 안에서 따땃한 새우 품고 기다리던 콜린 만나는 거ㅋㅋㅋㅋㅋㅋ 사실 콜린이면 주위 가게 사장님이랑 두루두루 아는 사이라 안 줘도 그냥 앉아있다 가라고 했을 거 같은데 콜린이 제가 호떡 먹고 싶어서 산 거라고 억지로 쥐어드렸을 듯
근데 정작 클러프는 취해갖고 반쯤 까먹고 새우 구워파는 차 앞 그냥 지나가다가 콜린이 차 안에서 차창 탕탕 두드리는 거 듣고 깜짝 놀라서 어우우우 소리 질렀을 거 같고ㅋㅋㅋㅋ 그렇게 손 잡고 집 가서 새우는 클러프가 먹고 잔뜩 말랑해진 감독님 입술은 콜린이 먹었을듯 하 클쉰 자공자수가 이렇게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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