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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ㅁㅇ 사진작가 나오는 펄럭 묺 찾는 붕앱에서 작성
ㅇㅇ
24-02-23 13:41
혹시 제목이 댈러웨2의 CHANG 아니었냐
숟가락에 비치는 디테일
사진 작가 자체가 가상의 인물
사진 작가의 정체를 밝히려고 사람들이 돌아있음
시작하는 부분에 사진 작가의 말도 나옴
창은 진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만일 창이 없다면 사각의 벽 속에 갇혀 있는 진실을 어찌 구해 낼 수 있단 말인가. – 댈러웨이(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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