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선후임끼리 밥먹으러가서 그중에 후배 여자1명있었는데 걔가 얼굴은 중하 키는 150중반에 몸무게 50초반? 정도 나가보이는 짜리몽땅 육덕녀인데 후배녀가 휴대폰 설정관련해서 내가 알려주다가 걔는 앉아있고 내가 옆에서 일어서서 알려주는데 티셔츠 목쪽이 조금 헐렁하더라 위에서 아래로 보다보니까 안에 가슴골쪽이 보였는데 가슴 윗부분 전부 보이니까 당황해서 표정관리하고 빨리알려주고 끝냄 평소에 별생각은 없었는데 가슴의 힘인가 후배녀가 달라보임ㄷㄷ 가슴 엄청 크더라.. 너무 리얼해서 집에와서도 생각나더라.. 나 가슴 좋아했네...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