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햎질 n년 하다보니까앱에서 작성
ㅇㅇ
24-03-28 00:40
내가 몸담고 있는 교단의 불이 점점 사그라드는게
느껴진다... 이제 곧 또 혼자 남겠구나 싶음..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혼자 남기는 싫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로라 얘들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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