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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키드로우는 수면간 하다 깨도 당황안할거같음앱에서 작성
ㅇㅇ
24-03-31 14:46
새벽에 스르륵 들어온 로우가 자고있는 키드 보고 괜히 빡치는거지 나는 잠도 못자고 일하고 왔는데 감히 안 기다리고 먼저 자.
..? 괘씸
근데 키드 새벽까지 존내 기다리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든거 하지만 로우는 알빠아니고 심술나서 자는 애 뺨 건드려보고 찔러보고 야 야 얌마하는데 엄청 잘잠
이래도 안 깨? 이래도? 찰싹찰싹 가슴 때려보는데 말랑하고 탐스러워서 핑두 꼬집어봄 하지만 그래도 잘자겠지 오기생겨서 어디까지 자는지 보자ㅋㅋ하고 바지 벗겨보는거임
바지 내리고 팬티는 안 벗기면 좋겠다 살짝 치우거나 트인곳으로 자지만 빼면 좋겠음 입에 넣고 빨다보면 기립하겠지 연하는 튼튼하니까 허벅지 움찔거리는데 로우가 손으로 꽉 누르고 빨아주겠지 샤워하고 잠들어서 둘이 같이 쓰는 바디워시향 나는데 그게 꼴려서 입안 가득 넣고 턱빠지게 빨아주라 풀발하도록 안 일어나는 키드 보고 그래 계속 자라 애새끼야하고 올라타야함 맨날 키드가 옷 벗기거나 찢어줬는데 혼자 벗으려니까 오래 걸려서 성질나겠지 단추 풀다가 성질머리 못이기고 확 뜯어버리고 구멍 푸는데 키드 손가락에 비하면 가느다란 손가락이라 시간 걸리겠지 한손으로 키드 가슴 짚고 한 손으로는 구멍 넓히면서 앓다가 이정도면 됐다싶겠지 어제도 섹떠서 수월할테니까
천천히 앉으면서 내리꽂는데 연하자지는 언제 넣어도 꽉차는 느낌이라 살짝 토할 것같은 기분 들어야함 위에서 내려꽂으니까 더 구역감 올라와서 욱 욱 소리내면서도 안멈추겠지 넣어도 넣어도 끝없이 들어가는 존나 큰 왕자지
겨우 다 넣고 키드 골반이랑 벅지에 잠시 앉아서 헉헉 숨고르고 스스로 움직여야함 초대형 딜도 쓰는 느낌에 짜릿할것임
키드 왕가슴을 손으로 꽈악 쥐면서 주물럭거리고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겠지 힘들기도하고 몸에 열 너무 올라서 땀 똑똑 흘리면서 좋아해야함 자는 연하 따먹는다는 사실이 짜릿해서
근데 키드도 이정도면 깨겠지 기절잠 자다가 들썩거려서 눈 떴는데 눈앞에 연상애인이 가슴 주물럭거리면서 뜨거운 숨 하아하아 내뱉고있음 땀흘러서 문신 타고 내려오는 거에 시선 옮겨가면 자지 물고있는 결합부 보이겠지
잠 덜깨서 비몽사몽한데도 허리 움직여서 맞춰줘야함 눈도 제대로 못뜨고 트라팔가 언제 왔어...이런 말이나 중얼거리면서 더듬더듬 로우 골반잡고 허리짓해야함 갑자기 더 깊게 꽂히니까 흐억소리내고 깼냐고 물어보는 로우한테 왜 늦게왔냐고 잠이 가득한 목소리로 지말만하는데 허리는 능숙하게 퍽퍽 쳐올림 확실히 파워가 다르니까 로우 흐물흐물 녹겠지 무서울지경이라 위로 도망가려하는데 자다 깬놈 힘이 무식하게 세가지고 양손으로 허리잡고 앉히는데 꼼짝없이 잡혀서 오나홀처럼 박힐듯
이미 절정하고 헐떡거리는 로우 붙잡고 더 쑤셔박다가 손자국날정도로 콱 붙잡고 사정해야함 꾸욱 누르고있던 손가락들이 사정 끝나면 힘풀려서 스르륵 놔주겠지 절정하고 또 졸린지 그대로 자버려야함
로우 끌어안고 다시 잠들어버린 연하 째려보다가 빠져나오는데 몸 욱신거리고 멍들고 구멍은 안 닫히고 난리겠지 짜증나서 정액으로 엉망된 배랑 자지 안 치워주고 지만 샤워하고 자버리는 로우
다음날 일어난 키드 배랑 가랑이 축축해서 이불 치웠다가 난장판인거 보겠지 바지는 어디론가 사라져있고 늘어진 왕자지는 팬티밖으로 나와있는데 정액이 사방팔방 묻어있음 그리고 옆에는 트라팔가가 뽀송하게 자고있겠지
치울 생각에 머리아파서 자는 트라팔가 끌어안고 야 나 어제 지리는 꿈 꿨는데 그게 꿈이 아니었나보다하고 로우 귀씹어대야함
그럼 로우는 속으로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단 박고본거냐고 연하의 짐승력을 욕하면서도 좋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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