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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세계관에 절여져서앱에서 작성
ㅇㅇ
24-03-29 23:33
이제 첫 눈에 반하는거 아니면 납득이 안데는 수준인데 아르준차란은...어케야 되는겨
뭐 기저귀 갈아줄때부터 찜할 순 없잖아
가깝게 지내는 사촌은 이게 문제네 어느날 갑자기 이성으로 보이는 순간이 왔다 쳐도 그게 첫눈에 반했다 말하긴 애매하잖아
그래서 차란이 한번씩 우리가 남이면 이런거 저런거 더 많이 해보지 않았을까 조잘조잘 떠들때 있는데 주로 배게에 머리대고 있을때
아르준 차란이가 뭔 말을 하던 그저 흐뭇하게 웃기나 할듯 남이어도 사랑하고 사귄다는 전제가 당연하게 깔린거라
그리고 얘네 둘만 있을땐 차란이가 말 더 많이 하는 쪽인게 좋음
아르준차란
람차란 알루 아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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