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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구면 난 친구 없어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은 조합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20:01
영로열스 빌레 본체인 에드빈 뤼딩과 아역 배우 시절부터 친구였다는 윌마 리덴
갓기 시절을 지나 점점 성장하더니
둘 다 ㅈㄴ 잘 큼
윌마도 페이스 매력 쩌는데
풍성한 곱슬 머리라서 ㅋㅋㅋㅋㅋ 오마르 생각남..
에드빈에겐 곱슬 머리를 끌어 들이는 마력 같은 게 있는 건가..?
사실 윌마는 오마르가 영로열스2 이후에 찍었던 공포영화에 함께 출연하기도 함 ㅇㅇ
마음의 안정을 주는 개냥이들 조합
냐옹 멍 냐옹 하고 있는 것 같은 쓰리샷
셋 다 진짜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 시작함
슼국 파다 보니까 재밌는 게 의외로 어릴 때부터 가수나 배우하는 경우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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