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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비묺책에서 좀 무서웠던게 그 넓은 바다를 감시할수가없다는앱에서 작성
ㅇㅇ
23-11-21 20:23
얘기였음... 그니까 사실 특정어종이 우리가 모르는새 멸종위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멸종됐을 수도 있다, 파악되는대로 보호생물 지정도 하고있긴한데 바닷속 물고기 하나하나 확인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업하다 보호생물도 ㅈㄴ 죽지만 걍 어업하는 사람들은 걍 어죽었네; 하고 갖다버리면 그만이란 얘기였는데...
그러면서 소고기줄이고 플라스틱 줄이는것도 좋지만 걍 어업자체를 제한해야한다는식의 비묺이었는데(책이름 기억이 안난다 아는사람 있냐?? 무슨 대학교 필독도서라해서 읽은거였는데) 뭔가 걍 무서웠음..... 전세계 사람들이 바다를 끊임없이 주는 나무처럼 사용하고있지만 그 바다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모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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