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캐 뱅상 나온 추락의 해부는 범접할 수 없는 최최애필모 반열에 올랐으니 논외로 치고ㅋㅋㅋ
어바웃 조안 때문에 썩토 낮은 영화도 포용할 수 있게 됐음.. 이거 썩토 33퍼고 관객점수도 없는 영화인데 국내에 수입이 된 이유가 있었다. 아 스완이랑 이자벨 위페르 때문에 내게 쌉명작이 됐다니까?? 왜 썩토 낮은지는 알겠는데 스완이랑 이자벨이 내 마음을 울렸어ㅜㅜㅜ 마음의 호수에 돌멩이 던진것도 아니고 개큰 바위를 떨구고 감ㅁㅊ... 연출 쌉천재임 개붕적으로 여기에서 스완 캐가 뱅상이랑 비슷한 것 같음. 나긋나긋하고 주인공 옆에 있고.. 케미도 터짐ㅌㅌㅌㅌ..... 스완이 이자벨 조안 아들 나단으로 나오는데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도 임팩트가 엄청남. 그리고 꼬까옷에 그루밍 완벽하게 해서 나타날 때마다 미치겠음..
어 그러고보니 추락의 해부랑 어바웃 조안도 여성주연 서사네 아 더 미침.... 뱅상이랑 나단 내 최최애랑 최애 됐다 이제 겨울은 뱅상 여름은 나단임 뱅상 나단 내아내
스완아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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