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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냥수인 티모시랑 집사 오작이가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3-25 22:35
티모시 존나 도도하게 오작이 집에 제발로 걸어들어와서 눌러앉았는데 오작이는 처음엔 쩔쩔매다가 수인상태인 티모시가 너무 귀여워서 집사되기로 결심했으면좋겠다
오작이 출근할때면 현관 근처 선반 위에 누워서 오작이 머리 톡톡쳐주고 잘때는 오작이 품에 안겨서 오작이 수염 그루밍 해주는 척 하면서 입술 핥핥하는거 보고싶다...
오작이는 그런 티모시가 그저 예쁘기만하겟지 우리집 야옹이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구나.. 이러면서...티모시가 무슨 속셈인 줄도 모르고..후후후..
티모시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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