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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키 칭긔 잘 사귄거같아서 행복하다...앱에서 작성
ㅇㅇ
24-03-31 01:37
예전에 칭긔가 밥 사줬는데 급체해서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을만큼 아팠거든
다행히 칭긔가 같이 있어서 응급실 가고 나았는데
오늘 체기있어서 소화제 먹었다니까
연락 조금 끊기면 전화와서
급체했냐고 아파서 쓰러졌냐고 걱정하네 ㅠㅠㅋㅋㅋ
대문자 T 붕키 넘나 감동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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