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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뭔가를 원하면 제작 쪽에 자기 의견 피력하는 게 맏따앱에서 작성
ㅇㅇ
24-03-30 11:39
마티 해달라고 참형사 출연 제의 들어왔는데 “러스트가 예측 불허해서 궁금하던데 나는 러스트가 하고 싶다. 러스트를 하게 해달라”고 역으로 제안해서 신의 한 수인 역할 따낸 매튜처럼...
근데 단역시절에도 감독들한테 나 주연하고 싶다, 오디션 기회달라고 부탁해서 주연으로 상승한 일화가 몇 번 있어서 이런 용기있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음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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