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에다 싸고 싶단 생각이나 들어서 자괴감 느낄 거 같음. 예쁨 어린 티 남 수염에 가려져있던 뾰족한 턱이나, 턱선이나 참 잘생겼다고 흐뭇해야함 매끈매끈한 느낌 좋아해서 자꾸 만지작거리게 됨 사실 리스 눈에 카일은 수염우뮤에 상관 없이 귀여운 애인이라 이러나저러나 좋아할 거 같긴 함 (주로 임무 중일때 기름) 남자다움 야성적임 존나 알파메일같음 그리고 그대로 얼굴에 싸서 저 수염에 하옇게 정액 달라붙어서 끈적거리는 모습이 보고 싶음 언젠가 리스가 그 사실 알고 하게 해주는 날이 올까...? 뿌꾸프랫 카일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