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본문 영역
레토는 폴을 아버지가 아들 사랑하는 것 처럼 사랑하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4-03-29 23:09
그 크기가 얼마나 크던지간에 본질은 천륜에서 기인한 평범한 사랑인데반해, 폴의 사랑은 신이 두번 다시 가질 수 없는 유년시절의 구심점을 사랑하는 느낌이라 어떤 크기라도 범상치 않은 사랑이라서 폴레토가 더 맛있음...
듄굗
추천 비추천
1
0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