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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는데 상황이 너무 개좆같아서 시발!!!소리 밖에 안나옴앱에서 작성
ㅇㅇ
24-03-31 21:46
여캐가 애 낳았는데 애기 한 네다섯살 됐을 때 강제로 빼앗기고 빼앗긴 뒤에 애기 사망소식 들음 시체도 못봄
근데?? 몇년 뒤에 애기가 사실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됨 애기는 진짜 사랑으로 키워준 양부모 밑에서 자기가 친자인 줄 알고 살고 있음
양모는 친모가 사망한 줄 알아서 버린 줄 알아서 데려온거라고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무릎꿇고 싹싹 빌고 친모는 자기는 그저 강제로 빼앗긴 애니까 그럴 수 없다고 데려갈거라고 둘 다 엉엉 움 시팔
나는 피조물이 없으니까 반려주작으로 대입해보면 양쪽 둘 다 개시팔소리 나올 듯 씹덕이라 그런지 개요괴 가영이 금강 생각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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