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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교주들 보면 존나앱에서 작성
ㅇㅇ
24-03-26 10:29
글 잘 쓰고 감수성 쩌는 거 같음
세상을 ㅈ까던 시절 맨체일진시절에도 가사는 천사같던 와싯 송라이터 노엘
나씨나길의 대명사지만 몰리를 위한 곡이나 아우타타임같은거 보면 존나 몽글한 리암(전맨체일진222)
얼굴 베이스 사업실력 두뇌 모두 출중한 블러칮맨, 문학전공한 문학맨답게 콕순이 영접날 묘사 대박임
ㄱㅇ에게 편지써준 탕웨이
애드립도 개쩌는 텍사스산 매튜(교수님일해요)
(세상 ㅈ까는 노엘이 존경한다까지 말하고 등신대도 보유 중)
다리 불구될 뻔 하면서 시간 남아 동화책 작가+삽화도 직접 그린 네바다산 매튜
(구블러 존나 뉴욕커처럼 생겨서 아니 뉴욕대나언것도 맞지만 쌀국 사막엔 뭐 있나)
창작의 영역을 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다들 감수성과 글빨이 장난이 아님 책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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