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때 남이랑 있기 싫어하고 혼자 있어야만 하는 사람 2힘들 때 남의 관심이 필요한 사람 이 둘이 가까운 사이면 결국 서로 오해랑 싸움만 반복하다가 사이 ㅈ망하게 되는거 같음 ㅅㅌㅁㅇ 창조주 두 분이 각각 저런 스탈인데 남창조주는 힘든거 남한테 거의 말 안하고 내색도 안 하고 힘들때도 자기 내버려 둬야하는 스탈인데 여창조주는 힘들때 말하면서 풀어야하고 누군가 자기 옆에 있어주길 바람 근데 남창조주가 그렇게 옆에 있어주고 부둥해주는걸 잘 못하니까 여창조주가 너무 서운하고 억장무너진다고하도 가운데껴서 나랑 혈육만 눈치보이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