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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밥 나를 행이사님한테 눈을 뜨게 해준 전설의앱에서 작성
ㅇㅇ
24-03-27 19:58
지큐…. 저 착장이랑 의자랑 스타일링이랑 강파월의 여유로운 미소까지 내가 상상만 하던 행이사님을 화면으로 딱 보여준 것 같았음 처음 본 날 ㄹㅇ 소리 지름 업무용 의자는 당연히 따로 있고 커다란 이사실 코너쪽에 저렇게 쉴 수 있는 의자가 놓여있는데 아무도 행이사님 거기에 앉어서 쉬는 거 본 적이 없음 그래서 다들 그냥 인테리어려니 생각하는데 새로 들어온 동그랗게 생긴 인턴이 저 의자에 앉은 행이사님 허벅지에 앉아서 이런 짓 저런 짓 다 했다는 건 절대 모르겠지 행이사님의 결혼 소식이 들리기 전까지는
행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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